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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제주 애월 장어덮밥 맛집 애월나기, 장어덮밥한상 먹어본 솔직 후기

by ppake 2026. 9. 27.

제주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흑돼지나 고등어처럼 제주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도 좋지만,

가끔은 조금 색다른 메뉴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 애월읍에 있는

 

애월나기
​에 방문해 장어덮밥한상을 먹어봤습니다.

방문한 날은 목요일 오후 5시였고, 저녁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애월나기 방문

제가 방문한 시간은 목요일 오후 5시였습니다.

대기 시간은 0분이었고, 바로 자리에 앉아 식사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했는데 주차는 가게 앞 공터를 이용했습니다.

제주에서 식당을 방문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주차인데,

이번 방문에서는 주차 때문에 따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장어덮밥한상입니다.

가격은 39,000원​이었습니다.

 

장어덮밥한상 맛은 어땠을까?

덮밥이 나오기 앞서 , 에피타이저로 자완무시가 나왔는데요 ,

제가 20대에 일식집에서 일했을 때만 해도 자완무시라는 음식이 지금처럼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는 음식이 된 것 같네요.

입맛도 돌게 해주고 뭔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에 자완무시였습니다

 

장어를 먹을 때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비린맛인데, 이번에 먹은 장어는 비린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장어 특유의 향보다는 간장 양념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장어와 밥의 간이 잘 맞았습니다. 양념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밥과 같이 먹었을 때 짜게 느껴지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장어에 양념이 너무 강하게 배어 있으면 밥과 함께 먹었을 때 전체적으로 짜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에는 장어의 간장향과 밥의 간이 과하지 않아서 같이 먹기 편했습니다.

장어만 따로 먹었을 때와 밥과 함께 먹었을 때의 간이 크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어덮밥은 양념의 맛이 강하면 처음 몇 숟갈은 맛있어도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방문하면서 느낀 점

이번 방문은 목요일 오후 5시였고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차량으로 방문했을 때 가게 앞 공터에 주차할 수 있었던 점도 편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메뉴는 39,000원의 장어덮밥한상이었는데

특히 장어덮밥을 먹으면서 양념이 너무 강해서 물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애월나기 장어덮밥한상 총평

이번에 제주 애월읍에서 먹어본 애월나기 장어덮밥한상은 39,000원​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목요일 오후 5시라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고, 차량은 가게 앞 공터에 주차했습니다.

제주 애월에서 평소 먹던 메뉴와 조금 다른 식사를 찾고 있거나 장어덮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서 직접 맛을 비교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월나기 기본정보

  •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구엄동1길 7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전화번호: 0507-1480-9923

주요 메뉴 및 가격

  • 히츠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39,000원
  • 우나쥬: 39,000원
  • 우나기구이: 37,000원
  • 아나고구이(2마리): 35,000원
  • 메로구이: 45,000원 
 

※ 이 글은 직접 방문해 장어덮밥한상을 먹고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