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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제주 동쪽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 대형 카페 '보롬창고' 내돈내산 솔직 방문 후기

by ppake 2026. 9. 4.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직접 다녀온 맛집과 카페를 하나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다녀왔던 제주 동쪽의

 

 보롬창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녀온 지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카페라 오랜만에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제가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커피보다는 프렌치 토스트였습니다.

제주 보롬창고 카페의 첫인상과 공간 매력

보롬창고는 이름처럼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던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한적한 동네에 있는 창고 같은 공간의 느낌이 있었는데요.

요즘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와는 조금 다르게, 기존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듯한 모습이 오히려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카페를 방문할 때 음료나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도 함께 보는 편이라 이런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창고를 개조한 듯한 빈티지한 분위기

 

보롬창고에서 가장 먼저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공간이었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있는 창고 같은 느낌이 있었고, 내부에서도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오히려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제주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관광지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만 돌아다니다가

이런 공간을 만나면 잠깐 쉬어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저에게는 보롬창고가 그런 느낌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하는 메뉴, 프렌치 토스트

 

이번 포스팅을 다시 작성하면서도 가장 먼저 떠오른 메뉴는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조금 시럽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살짝 촉촉하게 젖어 있는 식감이 느껴졌고, 여기에 함께 나온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프렌치 토스트를 같이 먹으니 따뜻하고 촉촉한 토스트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차이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느낌은 어땠을까?

프렌치 토스트 자체가 아주 담백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시럽이 어느 정도 배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조금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함께 나온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었을 때 맛의 조합이 좋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카페를 다녀온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프렌치 토스트가 기억나는 걸 보면, 당시 제 입맛에는 꽤 인상적인 메뉴였던 것 같습니다.

 

보롬창고를 다녀온 솔직한 후기

 

보롬창고는 화려하거나 번잡한 분위기의 카페라기보다는 한적한 동네의 창고를 활용한 듯한

빈티지한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프렌치 토스트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던 조합이 좋았습니다.

다녀온 지 시간이 조금 지나 정확한 세부 정보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당시 제가 실제로 기억하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글을 남겨봤습니다.

제주 동쪽을 여행하면서 조금 여유롭게 쉬어갈 만한 공간을 찾는다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예전에 저장해두었던 맛집과 카페들을 하나씩 다시 꺼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다녀왔던 곳을 중심으로 제 경험과 느낀 점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보롬창고 기본정보

 

  • 주소: 제주 구좌읍 종달항리 3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 전화번호: 0507-1327-6416

주요 메뉴 및 가격

  • 프렌치토스트 : 10,500원
  • 수제 바스크 치즈케이크 : 7,000원
  • 수제 밀크티 : 7,000원
  • 아메리카노 : 6,000원
  • 카페라떼 : 6,500원 

출처: https://ppake.tistory.com/entry/제주 동쪽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 대형 카페 '보롬창고' 내돈내산 솔직 방문 후기 [제주뚱땡쓰:티스토리]